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n't Hug Me I'm Scared/등장인물 (문단 편집) ==== 공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hmis's factory.png|width=100%]]}}} || ||<-2> 이름은 왼쪽부터 "젖은 바닥 표지판, 던컨, 클레어, 앤디''. || ||<#000> '''{{{#fff 이름}}}''' || 피터슨과 아들과 프렌즈 비트와 파트 리미티드[br](Peterson's and Sons and Friends Bits & Parts Limited) || ||<#000> '''{{{#fff 등장 에피소드}}}''' || TV Series 1편 '직업' || ||<#000> '''{{{#fff 성우}}}''' || || "피터슨과 아들과 프렌즈 비트와 파트 리미티드(Peterson's and Sons and Friends Bits & Parts Limited)"라 불리는 공장의 일원이다. 초반부부터 갑작스럽게 사라져버린 서류 가방을 대신하여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들이기도 하다. 주연 3인방은 일하는 직원에게 서류 가방의 행방을 물었음에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일만 하고 있다.[* 다만 직원 인원 중 던컨이 구급상자를 가리키지만, 빨간 인형은 서류 가방이 다르다고 되받아친다.] 주연 3인방은 이 공장에서 직원과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앤디는 육각나사의 모습을 지녔으며 부품의 품질을 표시하는 기계를 제어하는 담당하고 있다. 클레어는 [[반죽]]을 부품으로 빚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물건의 질을 검사해 좋은 품질로 판별이 된다면, 그것을 다시 [[찰흙]] 반죽으로 바꿔 버리는 것. '''고작''' 이런 식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반면에 잘못 빚어버린 반죽은[* 로빈이 빚은 것이다.] 괴상한 모습의 덩어리로 변해버리더니 품질 최하로 판정되어 그것을 [[가루]]로 분해해 버린다. 던컨[* 로빈 또한 자신도 쓸 수 있다며 던컨의 모자를 벗기자, [[비명]]을 지르는 뇌(...)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은 컴퓨터를 통해 [[웹사이트]]로 일하고 있다. 젖은 바닥 표지판은 바닥을 [[대걸레]]로 닦는 [[청소부]]이다. 이들은 점심시간마다 노래를 부르는 [[자판기]]를 통해 [[식사]]를 한다. 작중 자판기는 사람 앞에서 "아이들은 어떻냐"고 묻고 [[라자냐]]를 뽑아준다. 판 위를 보면 [[라자냐]] 뿐만이 아니라 '''[[타르|검은 액체]]가 담긴 병과 [[담배]] 한 개피'''가 같이 나온다. 작중에선 매니에게 뜨거운 검은 물을 뽑아주는데 이 모습이 굉장히 더럽다. 다음 차례로 온 로빈에게 부탁을 받는데, 점심 [[토큰]]이 있어야 점심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점심 토큰을 낸 적이 없는 매니에게 라자냐를 준 걸 생각해보면 완전히 모순적인 행동이다.] 자판기는 토큰이 없어도 라자냐를 뺏을 수 있다며, 옆에 공짜 자판기를 보여준다. 그 공짜 자판기는 [[쓰레기]]와 다름없을 정도로 더러운 모습이였고, 로빈은 그 공짜 자판기한테서 라자냐를 받으려고 손을 대지만, 갈색의 [[토사물]]같은 액체를 내뿜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hmis's factory2.png|width=100%]]}}} || [[팩시밀리]]는 공장의 사무실에서 나는 전화 소리를 통해 첫 등장하여 해리에게 약간 시시덕거렸다가 나중에는 그를 [[사장]]으로 전직시키곤, 그의 [[비서]] 역할을 한다. 작중의 모습처럼 [[메시지]]를 출력해주는데, 메시지는 전화기 본체가 뽑아냈다고 한다. 정황상 전화기를 [[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듯. [[쓰레기통]]을 조수로 두고 있는 것 같다. 사장이 된 해리에게 점심시간으로 [[연어]]에 [[다이아몬드]](...)가 올려진 음식을 주자 해리가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먹냐고 하자, 전화기는 그릇을 던져버린다. 해리는 일어서서 그걸 쓰레기통에 넣으려고 하지만, 쓰레기통이 살아나서 쓰레기를 줍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hmis's factory3.png|width=100%]]}}} || [[스피커]]는 [[해고]]당한 듯한 로빈이 [[엘리베이터]]로 들어간 후로 처음 만나게 된다. 로빈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노래를 불러 준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화면에 나왔던 얼굴이 외줄을 타는 로빈에게 'Dealing With Stress'라는 [[책]]을 2권 얹어주고, 줄을 튕기며 떨어트린다. 그렇게 영상이 이어가다, [[불만]]이 생긴 로빈은 그런 거 필요 없다며 엘리베이터를 때리는데, 하필이면 때린 곳이 "케어하운드"를 풀어주는 버튼. 이윽고 등장한 괴상하게 생긴 개는 로빈에게 덤벼들지만 해치진 않고 침만 엄청 묻혀준다(...). 로빈은 괜찮아졌다고 하자 스피커는 문을 열어 다시 공장으로 돌려보내준다. 직원들이 돌아온 로빈을 반겨주면서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은퇴식. 로빈은 [[서명]]을 위해 앤디에게 축하 카드를 받는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해리와 매니는 매우 늙은 모습으로 나온다. 40년이 지났기 때문이라지만, 늙은 건 해리와 매니뿐인데 나머지 직원들은 '''멀쩡하다'''. 이내 매니가 클레어가 [[결혼]]했다며 '''아이'''도 소개시키기 까지한다. 이 모든 게 이상하게 느낀 로빈은 축하 카드를 분쇄기로 던져 버린다. 매니는 카드를 잡으려 [[분쇄기]]에 손을 집어넣다 처참하게 찢겨나가고, 이 와중에 직원들은 사고가 났다며 '''기쁜듯이''' 흥분한다. 로빈은 어떻게 해보라고 소리치면서 구급상자를 열다가 그곳에 가방 소년이 나오면서 공장의 직원들은 등장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